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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너마이트'로 돌아온 BTS, 복고풍 뮤직 비디오 패션 탐구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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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의 신곡 '다이나마이트로'가 스포티파이(Spotify)에서 한국 가수 신기록을 세웠다. RM(리더), 진, 슈가, 정욱, 제이홉, 지민, 뷔가 선보이는 '다이너마이트' 뮤직 비디오 패션 18을 소개한다.

세계적인 K팝 열풍을 주도하고 있는 방탄소년단이 선보인 첫 영어 싱글 '다이나미트'의 뮤직 비디오가 노래 인기 만큼이나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패션 중심의 뮤직 비디오가 지난 8월 21일(현지 시간) 유튜브에 공개되자마자 동시 접속자 수 300만 명을 넘기며 역대 최고 유튜브 프리미어 뮤직비디오 시청 기록도 달성했다. 

이 같은 수치는 블랙핑크의 '하우 유 라이크 댓' 뮤직 비디오가 세운 기존 최고 기록의 두 배 수준이다. ‘하우 유 라이크 댓’은 지난 6월 동시 접속자 166만 명으로 신기록을 세웠다. 

블랙핑크가 가지고 있던 첫 24시간 조회수 신기록도 방탄 소년단이 갈아 치웠다. 24시간 만에 1억 110만 조회수를 기록했다. 기존 신기록은 지난 6월 27일 블랙핑크가 달성한 8,240만 조회수였다.

방탄소년단의 '다이나마이트' 뮤직비디오는 활기차고 싱그러운 분위기로, 다채로운 색감을 활용한 배경과 멤버들의 의상, 헤어 스타일 등이 돋보였다. 

멤버들은 영상 속에서 현란한 군무를 비롯해 즉흥 안무, 솔로 퍼포먼스까지 팬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보여주었다. 또한 파스텔 톤이 강조된 뮤비는 '디스코'라는 테마를 고려할 때 그에 걸맞게 화려한 옷이 필요했다. 

방탄소년단은 다양한 멋진 스타일로 전세계 팬들을 70년대와 90년대로 시간 여행으로 안내했다. 특히 후반부 '컬러 파우더'가 하늘 위로 치솟는 장면이 압권이었다.

방탄소년단은 가상 인터뷰에서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활력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파하기 위해 '다이나마이트'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경쾌한 디스코 팝 장르에 자신들만의 멋과 개성을 녹여 현재 전 세계에 '다이나마이트'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멤버가 동시에 등장하는 뮤직 비디오의 인트로 장면에서 모두 파스텔 톤 의상을 입고 나오는데, 눈길을 끈 것은 90년대 복고풍 액세서리였다. 

리더 RM은 캉골 모자와 선글라스 그리고 루이비통 LV 스네이크 팬던트 목걸이를 착용했다. 뷔와 제이홉도 캉골 모자를 착용했다.

첫 장면에서 몽환적인 파스텔 미학에 집착하지만 이후 소년들은 70년대와 90년대에서 영감을 받은 레크로 디스코-시크 룩으로 변주한다. 

특히 캉골 모자, 팀버랜드 부츠, 오버사이즈 의상은 90년대 보이 미국 그룹 엔 싱크와 백스트리트 보이즈를 추억하게 만드는 향수로 가득했지만, 확실히 방탄소년단만의 2020년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되었다. 

평소 무척 좋아하는 우유를 마시면서 뮤직 비디오를 시작하는 정국은 화이트 티와 클래식한 6인치 프리미엄 팀버랜드 부츠와 루이비통의 90년대풍 청청패션을 선보였다. 

또한 90년대 애니메이션 영화 '스페이스 잼'에 나와 선풍적인 인기를 모은 나이키의 튠 스퀘어 유니폼에서 영감을 얻은 슈가는 루이비통 리프 데님 야구 셔츠와 팬츠 세트를 입고 90년대 룩을 뉴트로 느낌으로 업그레이드시켰다.

뮤직 비디오의 후반부에서 방탄소년단은 모두 구찌 제품을 입고 70년대에서 영감을 받은 뉴트로 패션을 선보였다. 

멤버들은 구찌의 베스트, 화이트 칼라 셔츠, 블레이저, 플레어 팬츠, 슈트, 벨트, 로퍼 등을 착용했다. '다이나마이트' 뮤직 비디오에는 구찌 이외에 랑방, 디올, 오베이, 랄프 로렌, 크롬 아츠 등의 브랜드도 등장했다. 

이번 뮤직 비디오에는 그룹의 반복되는 모티브인 생동감 넘치는 파스텔 색상으로 가득했다. 

'아이돌', '작은 것들을 위한 시', 'DNA' 등이 포함된 방탄소년단의 많은 비디오에서도 이미 생동감 넘치는 컬러 구성을 사용했었다.

'ON'과 '블랙 스완'과 같은 최신 뮤직 비디오가 어두운 톤이라면 '다이나마이트'는 파스텔을 중심으로 밝은 색조를 많이 사용해 코로나-19로 지친 팬들에게 무지개빛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에 충분했다.
한편 그룹 방탄소년단이 신곡 '다이나마이트로'는 스포티파이(Spotify)에서 한국 가수 신기록을 세웠다. 

지난 8월 22일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업체 스포티파이가 발표한 최신 차트(8월 21일 자)에 따르면, 지난 21일 공개된 방탄소년단의 디지털 싱글 '다이나마이트'는 '글로벌 톱50' 1위로 처음 진입했다. 

스포티파이 ‘글로벌 톱50’ 정상에 오른 한국 가수는 방탄소년단이 처음이다. 

다이나마이트는 청량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디스코 팝장르의 곡으로,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모두를 위한 희망의 메시지를 담았다. ‘행복’과 ‘자신감’을 풀어낸 가사를 통해 삶의 소중함과 인생의 특별함을 전하는 방탄소년단만의 ‘힐링송’이었다. RM(리더), 진, 슈가, 정욱, 제이홉, 지민, 뷔가 개성 넘치는 뉴트로 앙상블을 선보인 '다이아마이트' 뮤직 비디오 패션 18를 소개한다.
1. 방탄소년단은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매칭 캉골 모자를 포함한 파스텔 옷차림으로 코디해 뮤직 비디오를 시작한다. 90년대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2. 정국은 방에서 노래를 부르는 동안 편안한 루이비통의 청청패션을 입고 있다.

3. 리더 RM은 레코드 매장 장면에서 색이 바랜 화이트 모노그램 옷을 입었다.

4. 제이홉은 오베이의 그래픽 티셔츠와 옐로 팬츠를 입고 디올 목걸이와 구찌 블랙 & 오렌지 선글라스로 룩을 마무리했다.

5. 정국이 도넛을 먹고 있다.

6. 지민이 입은 90년대 분위기 물씬 풍기는 해진 청청패션은 랄프 로렌 라페어 데님 제품으로, 안에는 디올의 오블리크 모티브 티셔츠를 입었다.

7. 지민은 디올 펜던트 목걸이에 크롬 하츠 귀걸이를 착용했다.

8. 슈가는 루이비통의 리프 데님 베이스볼 셔츠와 팬츠를 입었다.

9. 마치 90년대 스트리트 패션을 연상시키는 장면

10. 지금 당장 따라할 수 있는 90년대 뉴트로 패션의 정석을 보여주는 듯 하다.

11. 뮤직 비디오 후반부에 등장하는 방탄소년단은 구찌 브랜드로 일부 디스코풍이 가미된 790년대 복고 패션을 선보였다.

12. 벨트와 벨보텀, 버튼-다운으로 70년대를 연출했다.

13. 특히 제이홉의 레드 셔츠 재킷과 지민의 그린 & 화이트 재킷이 눈길을 끈다.

14. 클래식한 보이 밴드의 뮤직 비디오 이미지.

15. 리더 RM은 구찌의 별 프린트 셔츠를 입고 마치 디스코 댄스 클럽으로 가는 룩을 선보였다.

16. 뮤직 비디오 마지막 부분에서는 다시 상징적인 파스텔 룩으로 돌아간다.

17. 엘로 모노크롬 룩에 화이트 선글라스를 착용한 RM이 돋보인다.

18. 90년대 파스텔로 시작해 중간에 70년도 더 거슬러 올라갔던 방탄소년단은 마지막 부분에 파스텔 컬러로 돌아왔다.

패션엔 류숙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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