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오늘은 편의점 대신 쇼핑! 레오파드 원피스룩 '사랑스러워'

조회수 2020. 8. 20. 11:5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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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파드 프린트 원피스와 화이트 부츠를 매치한 사랑스러운 섬머룩
배우 김유정이 레오파드 원피스룩으로 리블리한 미모를 빛냈다. 

한 패션 브랜드 매장을 찾은 김유정은 이날 과감한 레오파드 프린트의 A라인 원피스와 화이트 부츠를 매치한 사랑스러운 섬머룩으로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김유정은 헌 옷을 스토어에 가져와 재활용 또는 재사용 할 수 있는 의류 수거 프로그램 ‘가먼트 컬렉팅’에도 참여해 의식 있는 패션 이니셔티브에 동참했다. 

한편 김유정은 주연을 맡은 드라마 ‘편의점 샛별이’가 호평 속에 종영된 가운데 현재 영화 ‘제8일의 밤’ 개봉을 앞두고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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