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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미리 딸' 이유비, 엄마보다 예쁘네! 앙증맞은 러블리 원피스룩

조회수 2020. 7. 28. 09:5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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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원피스에 버킷 햇을 매치한 사랑스러운 사복 패션 '바비인형 같네'
견미리 딸 배우 이유비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러블리한 일상룩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유비는 퍼플 컬러 미니 원피스에 버킷 햇을 매치한 사랑스러운 섬머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비즈 목걸이와 그녀를 닮은 앙증맞은 사이즈의 크림 화이트 컬러 미니백을 크로스 코디해 러블리한 사복 패션을 완성시키며 2030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녀의 게시글에 누리꾼들은 “미모도 스타일링도 사랑스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유비는 KBS Joy ‘셀렙뷰티 시즌2’에 출연하고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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