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코지만' 서예지, 생일선물로 딱! 심장 목걸이 어디꺼?

조회수 2020. 7. 20. 14:1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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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에 두보, 구조적이지만 부드럽고 볼륨있는 디자인 시그니처 D 컬렉션 '인기폭발'
19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10회에서는 김수현이 서예지에게 이별을 선언했지만, 서예지의 위기에 다시 달려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문강태(김수현)는 형 문상태(오정세)가 과거 자신이 형을 죽이려고 했던 상황을 기억하는 모습에 당황해 하며 자신이 형의 옆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고 고문영(서예지)을 억지로 밀어냈다. 

문강태는 "부탁할게. 내 인생에서 빠져주라. 나 우리 형 하나로 충분하다. 충분히 힘들고 벅차니까 제발.. 내 엿 같은 인생 그만 흔들고 꺼져"라며 고문영에게 이별을 선언했다. 

하지만, 오지왕(김창완)으로부터 "도희재 작가가 박옥란(강지은)일 수도 있어"라고 이야기를 들은 문강태는 고문영의 위기를 직감하고 고문영에게 달려갔다.
서예지는 동화 작가 컨셉트에 어울리는 화려하고 과장된 고딕 스타일의 고혹적인 의상으로 매회 고급스러운 고문영 패션을 완성하며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특히 고혹적인 컬러와 화려한 의상에 어울리는 볼드한 주얼리는 드라마 속 또다른 관전 포인트로 독보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이날 극중에서 이상인(김주헌)이 고문영(서예지)에게 생일 선물한 목걸이는 프렌치 센슈얼 주얼리 '디디에 두보' 2020 가을/겨울 신제품 '시그니처 D(SIGNATURE D)'컬렉션 제품으로 알려졌다. 

두개의 심장을 하나로 합친 모양의 목걸이는 오래오래 사용 가능하도록 제약없이 유기적이고 부드럽게 디자인된 제품으로 볼륨있는 디자인 하나만 착용해도 완벽한 스타일을 완성해준다. 

한편,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는 tvN에서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저녁 9시에 방송된다.
↑사진 = 서예지가 착용한 '디디에 두보' 목걸이, 상품 바로가기>>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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