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흠뻑 젖은 흡입력의 섬머룩 '여름 제대로 만났다'

조회수 2020. 7. 17. 11:0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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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솔로 앨범 마리아로 컴백, 흡입력 넘치는 여름 스타일 공개
지난 6월 두 번째 솔로 앨범 '마리아(Maria)'를 발매한 화사가 제대로 여름을 만난듯한 시원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사는 최근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화보에서 흠뻑 젖은 흡입력 넘치는 여름 화보를 선보였다. 

티저 영상이 공개되자마자 화제가 됐던 ‘마리아’의 노래 가사와 뮤직비디오에 대해 화사는 “많은 분들이 다양한 해석을 하면서 스스로 고민하고 성찰하며 또 위로 받기를 바랐어요”라며 “’마리아’에 담긴 주제는 그 동안 제가 생각했던 것과 지금 스물여섯 살의 화사가 생각하는 것을 그대로 담았어요”라고 말했다. 

한편, 오랜만에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화사는 '나 혼자 산다'의 디지털 스핀오프 '여자들의 은밀한 파티-여은파'에 한혜진, 박나래와 호흡을 맞추고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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