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김보라, 바다를 부르는 섬머룩 '청량 매력 발산'

조회수 2020. 6. 8. 10:1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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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래시가드와 쇼츠로 청량 서퍼보이, 김보라 린넨 원피스의 청순 서퍼걸
차은우와 김보라가 바다를 부르는 청량한 섬머룩을 선보였다. 

차은우와 김보라는 캐주얼 브랜드 폴햄(POLHAM)이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서퍼들의 성지 양양에서 진행한 여름 화보를 통해 핫섬머 컬렉션을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에서 차은우는 파스텔 민트 컬러의 래시가드와 화이트 쇼츠로 청량한 매력을 발산했으며, 김보라는 내추럴한 화이트 컬러의 리넨 원피스로 청순한 서퍼걸로 변신했다. 

차은우는 베이직한 컬러의 쇼츠에 루즈 핏 래시가드를 착용, 해변에서 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캐주얼룩을 선보였다. 

김보라는 티셔츠, 집업, 슬리브리스, 브라탑, 레깅스, 쇼츠 등 일상의 다양한 스타일과의 믹스매치가 가능한 아이템들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웨어룩을 제안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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