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딸' 이다인, 우아한 드레스룩 '눈비신 자태'
조회수 2020. 5. 28. 12:1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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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앨리스' 촬영과 함께 상큼한 드레스와 레터링 니트로 다채로운 매력 발산
견미리 딸 이다인이 SBS 방영 예정인 드라마 '앨리스'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밝고 매력적인 화보를 공개했다.
이다인은 최근 패션 매거진과 함께 한 이번 화보에서 우아한 드레스와 레터링 니트 셔츠 등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이다인은 파란색을 주제로 한 화보에서 압도적인 비주얼과 상큼한 매력을 선보였다. 블루 타이다이 톱과 데님 팬츠를 입고 환하게 웃는가 하면, 파란 하늘 아래에서 새하얀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또한, 이다인은 새 작품 '앨리스'에 대해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평행 이론 이야기”라며, “아직 편집본을 보지 못해 드론 촬영분과 CG가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다”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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