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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엔

돌아온 벙거지 모자...올여름 일상에서도 출근할때도 버킷햇!

빈폴레이디스, 구호, 에잇세컨즈 등 리조트, 원마일웨어, 출근룩 위한 스타일링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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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을 나려면 ‘버킷햇’ 하나쯤은 장만해야겠다. 

버킷햇은 크리스챤 디올, 프라다 등 주요 해외 브랜드의 2020년 봄여름 시즌 런웨이는 물론, 최근 인플루언서들의 SNS와 길거리 패션까지 점령하면서 트렌드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90년대에 유행했던 ‘벙거지’가 몇 년 전부터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중심으로 인기를 얻더니 이제는 브랜드별 컨셉과 다양한 디자인들로 풀어낸 ‘버킷햇’으로 돌아왔다. 

버킷햇은 휴가철 스타일링을 완성해줄 뿐 아니라, 원마일 웨어의 필수품으로 또는 평상시 출근룩의 포인트로도 활용돼 그 패션성과 실용성을 인정받고 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컬러, 소재, 디테일 등을 다채롭게 적용해 TPO에 따라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해주는 만능 ‘버킷햇’ 스타일을 제안한다.

↑사진 = 빈폴레이디스, 2020년 여름 버킷햇 캠페인 이미지

「빈폴레이디스」는 블랙 버킷햇을 린넨 체크 셋업과 매치해 편안하면서 감각적인 출근룩을 선보였다. 가벼운 외출시에도 활용하기 좋은 버킷햇은 이번 시즌 인기 아이템이다. 

올해는 코튼 소재의 리버서블 버킷햇과 함께 나일론 소재, 리본 디테일을 적용한 챙이 넓은 스타일을 추가 구성했다. 특히 나일론 소재의 버킷햇은 가벼운 데다 구김이 가지 않아 높은 실용성으로 소비자 반응이 좋다. 

「구호」는 민낯을 완벽히 커버해주는 버킷햇을 출시했다. 버킷햇의 챙을 넓게 제작해 뜨거운 햇살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민낯 외출시 쓰기에 제격이다. 또 높이감이 있어 머리를 안정적으로 잡아준다. 

간결한 외관에 스트링 디테일을 더해 캐주얼한 느낌을 줬고 스트링을 떼면 좀 더 깔끔하게 연출할 수 있다. 코튼 소재에 네이비/베이지 컬러로 출시됐으며, 두 컬러 모두 리오더에 들어갔을 정도로 인기 있다.

↑사진 = 구호, 2020년 여름 버킷햇 캠페인 이미지

골라 쓰는 재미를 느끼고 싶다면 「에잇세컨즈」의 버킷햇에 주목하자. 「에잇세컨즈」는 여행지에서의 즐거운 순간들을 주제로 한 이번 여름 컬렉션에서 청량한 리조트룩에 다양한 스타일의 버킷햇을 적극 활용했다. 

기본 솔리드 스타일 뿐 아니라, 체크 패턴, 셔링·플리츠·프린지 디테일, 니트·데님 소재 등을 적용한 트렌디한 버킷햇 스타일을 선보였다. 

이에 대해 임수현 「빈폴레이디스」 디자인 디렉터는 “버킷햇은 올 여름 모든 복종에서 각광받는 아이템으로, 소재나 컬러, 디테일, 챙의 넓이 등에 따라 다채로운 분위기를 낸다”라며, “챙이 넓고 끈이나 리본을 길게 늘어뜨려 여성스러운 느낌을 연출하거나 챙이 좁은 스타일로 영(young)한 레트로 감성을 표현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사진 = 에잇세컨즈, 2020년 여름 버킷햇 캠페인 이미지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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