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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미리, 50대 맞아? 변치 않는 품격 우아한 페미닌룩

조회수 2020. 5. 26. 12: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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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이유비-이다인 연기 처음 반대, 지금은 연기 공유는 다정한 모녀
배우 견미리가 5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탄탄한 몸매에 우아한 페미닌룩을 선보였다. 

견미리는 최근 패션 매거진과 함께 한 화보에서 모던하고 시크한 무드부터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모습은 물론 도도하고 카리스마 있는 무드까지 완벽 소화하며 베테랑 배우로서의 모습을 가감 없이 보여줬다. 

패션 매거진과 이어진 인터뷰에서 견미리는 “운동하면서 작품에 필요한 분위기를 만들며 준비하는 모습으로 지낸다”며 최근 근황을 전했다. 

또한, 딸 이유비와 이다인에 대해 "처음 딸들이 연기하고 싶다고 했을 때 배우의 길이 쉽지 않아 반대했다"며 "그러나, 이제는 서로 공유할 수 있는 게 많아서 좋은 것 같다"고 밝히며 딸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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