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의사생활' 전미도, 의사 가운 벗고 시스루 화이트룩 '반전 매력'

조회수 2020. 5. 21. 11:2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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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 단발에 여성미 넘치는 미니멀리즘의 스타일리시한 화이트룩 시선 강탈
tvN의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신경외과 교수 채송화로 열연 중인 전미도가 의사 가운을 벗은 또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전미도는 최근 남성 라이프 스타일 패션 매거진 에스콰이어와 함께 한 화보에서 미니멀한 화이트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전미도는 극중 이십년지기 친구인 율제 병원의 서울대학교 의대 출신 동갑내기 교수 5인방에 대해 “우리끼리 ‘미도와 파라솔’이라는 밴드 이름도 붙였다”라며 "실제로 친한 배우들의 관계가 결국 연기 케미로 나타난다"고 밝혔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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