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케이프야 재킷이야? 시선 끄는 전위적인 출근룩

조회수 2020. 5. 16. 21:18 수정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K-POP도 통역이 되나요?' 녹화..전위적인 체크 재킷과 데님 쇼츠로 연출한 출근길
배우 채정안이 16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빛마루방송지원센터에서 진행된 E채널 '탑골 랩소디 : K-POP도 통역이 되나요?' 녹화에 참석, 출근길 패션을 시선을 강탈했다.

이날 채정안은 화창한 날씨에 데님 쇼츠에 암홀라인이 오픈된 전위적인 체크 패턴의 케이프 재킷으로 두려움없는 패션감각을 선보였다. 여기에 컬러플한 스니커즈와 양말로 포인트를 주며 패셔니스타의 위엄을 발산했다.

'탑골 랩소디'는 매주 6명의 글로벌 싱어들이 가왕의 자리를 놓고 치열한 대결을 펼친다.

‘탑골랩소디 : K-POP도 통역이 되나요?’는 한국인보다 더한 열정으로 K-POP을 사랑하는 외국인들을 위한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이른바 ‘탑골송’인 과거 K팝 명곡을 1절은 한국어, 2절은 자국어로 부르는 K팝의 새로운 글로벌 프로젝트다.  매주 토요일 방송된다. 

한편, 채정안은 E채널 예능 프로그램 '탑골 랩소디 : K-POP도 통역이 되나요?' 진행을 맡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사진 최수영 기자 
fashionn@fashionn.com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타임톡beta

해당 콘텐츠의 타임톡 서비스는
제공사 정책에 따라 제공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