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어 입력폼

'한번 다녀왔습니다' 이초희, 봄날에 딱! 오버핏 재킷 어디꺼?

조회수 2020. 4. 27. 15:07 수정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숲(SOUP)' 화사한 재킷으로 고급스러운 소재와 여우로운 실루엣 '실용만점'
4월 25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17~18회에서 송다희(이초희)는 언니 송나희(이민정)과 윤규진(이상훈)의 이혼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 

이날 송다희(이초희)는 사돈 윤재석(이상이)이 모친에 대해 한탄하다 “잡혀서 들어온 거다. 그날 형이랑 형수 이혼한 거 숨겨주려다가 딱 걸려서”라고 실언했고, 송다희는 “언니랑 형부가 뭘해요? 이혼을 했다고요?”라며 경악했다. 

하지만, 이날 송나희(이민정)는 윤규진(이상엽)이 첫사랑 유보영(손성윤)과 함께 있는 모습을 목격하며 씁쓸한 마음을 선보이는 등 묘한 감정을 드러내 향후 스토리 전개에 관심을 증폭시켰다.
이날 이초희가 착용한 화사한 컬러감의 재킷은 영캐주얼 브랜드 '숲(SOUP)' 제품으로 알려졌다. 

여유로운 실루엣의 방모 재킷 제품으로 화사한 컬러와 고급스러운 감성이 어우러져 봄가을 및 겨울까지 착용할 수 있는 실용성이 뛰어난 아이템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사진 = 이초희가 착용한 '숲(SOUP)' 재킷
패션엔 권승주 기자
fashionn@fashionn.com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타임톡beta

해당 콘텐츠의 타임톡 서비스는
제공사 정책에 따라 제공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