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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킹: 영원의 군주' 김고은, 클래식한 멋 호보백 어디꺼?

조회수 2020. 4. 20. 13:4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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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 수제 핸드백 '일비종떼' 제품으로 빈티지 & 내추럴한 데일리백 '관심 폭발'
SBS 금토드라마 '더킹:영원의 군주'가 지난 17일 첫 방송부터 단숨에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흥행 돌풍을 예고했다. 

'더킹:영원의 군주'는 드라마 마다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김은숙 작가의 평행세계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로, 1회부터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1회는 대한제국 선황제 이호(권율)의 이복형이자 이곤(이민호)의 큰아버지인 금친왕 이림(이정진)이 역모를 일으켜 두 개의 세계를 뜻하는 만파식적을 차지하려다 두 개로 쪼개지면서, 그 한쪽만을 들고 평행세계의 문을 여는 모습으로 시작했다. 

25년 뒤 만파식적의 반을 가지고 있던 대한제국 황제 이곤(이민호)은 평행세계를 넘어 대한민국으로 왔고, 25년 전 역모의 밤에 나타난 의문의 남자가 떨어뜨린 신분증 속 그 여자, 대한민국 형사 정태을(김고은)과 운명적 만남을 가지며 애정하게 포옹, 심쿵 엔딩을 선사했다.
이날 김고은이 착용한 클래식한 멋이 돋보이는 호보백은 이태리 수제 핸드백 '일비종떼' 제품으로 알려졌다. 

'일비종떼 호보백'은 빈티지 & 내추럴함이 느껴지는 워싱 소가죽 제품이며 넉넉한 수납공간으로 데일리백으로 안성맞춤이다. 

'일비종떼(IL BISONTE)’는 이태리어로 들소(Bisónte)란 의미의 고품질 가죽 브랜드로 피렌체 장인들의 생산 테크닉과 전통적인 식물성 태닝 기법으로 시간이 지나도 멋을 잃지 않는 가죽의 가치와 오리지널티를 강조하고 있다. 

한편, 한편, 우도환을 비롯해 이민호, 김고은, 김경남, 정은채, 이정진 등이 출연하는 SBS 드라마 '더 킹: 영원의 군주'는 매주 금, 토 밤 10시에 방송된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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