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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딩 맞아? 낭만적인 드레스로 진화하는 패딩 컬렉션

조회수 2020. 4. 16. 10:1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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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클레르가 지니어스 패딩 컬렉션 '4 몽클레르 시몬 로샤’를 선보였다. 몽클레르 지니어스 프로젝트는 여러명의 디자이너가 개개인의 창조성을 반영해 재창조한 패딩 컬렉션으로 패딩의 탐색과 진화를 담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4 몽클레르 시몬 로샤’는 디자이너 시몬 로샤(Simone Rocha)의 낭만적인 디자인을 감미롭게 풀어내 고정관념을 뛰어넘는 새로운 차원의 패딩 컬렉션을 제안한다. 

춤의 형태가 반영된 아우터에 가볍고 여린 튤 소재를 사용했으며, 정원의 팬지꽃과 데이지, 장미꽃 무늬가 곳곳에 자수, 엠보싱, 프린트되어 감미로운 패딩룩으로 완성됐다. 

몽클레르 CEO이자 회장, 레모 루피니는“몽클레르 지니어스는 시대에 대한 대답이다. 하나의 하우스, 다양한 목소리들로 오고 가는 아티스트들에게 지속적인 가치와 창조를 위한 수단 을 제공한다.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는 변하지 않지만, 이를 표현하는 모양은 계속해서 변화한다'고 강조했다. 

올해부터 봄/여름과 가을/겨울 시즌을 통합해 선보이는 몽클레르 지니어스 컬렉션은 이번 ‘4 몽클레르 시몬 로샤’를 시작으로 매월 새로운 컬렉션을 공개할 예정이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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