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일리 볼드윈, 벌써 여름? 가죽 재킷과 멋낸 데님 쇼츠룩!

조회수 2020. 3. 5. 11:2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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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리 볼드윈은 LA에서 크롭트 가죽 재킷과 데님 쇼츠를 매치한 힙한 스트리트 패션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슈퍼 모델 헤일리 볼드윈이 지난 3월 4일(현지시간) LA에서 크롭트 가죽 모토사이클 재킷과 데님 쇼츠를 매치한 힙한 스트리트 패션을 시선을 강탈했다. 

남편 저스틴 비버의 26번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친구들과 함께 점심 식사를 하고 혼자서 LA 시내로 외출한 헤일리 볼드윈은 이날 해진 헴라인이 특징인 투-톤 데님 쇼츠로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여기에 화이트 로우-탑 스니커즈와 화이트 하이 삭스를 신고 오버사이즈 블랙 선글라스, 골드 후프 귀걸이로 봄맞이 룩을 완성했다. 

올해 25세의 금수저 모델 헤일리 볼드윈은 영화 '유주얼 서스펙트'에 출연했던 배우이자 감독인 스티븐 볼드윈의 딸이다. 아버지의 형제들인 알렉 볼드윈, 다니엘 볼드윈, 윌리엄 볼드윈도 모두 영화배우다. 

헤일리 볼드윈은 가수 저스틴 비버와 지난해 9월 정식 결혼식을 올리며 미스 볼드윈에서 미세스 비버로 변신하며 더욱 주목을 받았다.
패션엔 유재부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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