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밀라노 물들인 블랙 드레스룩 '고혹미 가득'

조회수 2020. 2. 25. 10:02 수정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토즈 2020 F/W 컬렉션 참석.. 블랙 드레스에 핑크 백으로 포인트

배우 박민영이 지난 21일 열린 토즈 2020 F/W 컬렉션에 참석했다.


쇼 참석에 앞서 공항 패션에서도 시크한 스타일링으로 주목을 받았던 박민영은 고급스러운 룩으로 고혹미를 발산다.


이날 박민영은 세련된 블랙 드레스와 더블 T로고가 인상적인 핑크 샌들과 함께 두 가지 백을 매치했다. 또한 쇼장으로 향할 때는 가죽 트렌치코트를 걸쳐 멋을 드러내며 시선을 집중 시켰다.


한편, 박민영은 JTBC 새 월화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에서 서강준과 함께 감성 멜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패션엔 이민지 기자
fashionn@fashionn.com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타임톡beta

해당 콘텐츠의 타임톡 서비스는
제공사 정책에 따라 제공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