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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제니의 화사한 공항 패션이 화제를 모았다.
21일 오후 블랙핑크는 해외 콘서트 일정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후쿠오카로 출국했다.
이날 제니는 화이트 터틀넥에 데님 팬츠를 매치, 퀼팅 데님 디테일이 돋보이는 트위드 재킷을 걸쳐 화사한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여기에 선글라스와 네크리스 레이어링으로 시크한 포인트를 더하고, 투박한 멋의 레이스업 워커와 벨벳 토트백을 들어 룩을 마무리했다.
이날 제니의 공항 패션을 완성한 재킷은 프렌치 컨템포러리 「산드로(SANDRO)」의 제품으로 알려졌다.
칼라, 포켓, 소매의 퀼팅 데님 디테일이 돋보이는 트위드 재킷으로, 화이트-블루의 감각적인 컬러 배색이 멋을 더한다.
볼드한 골드 버튼으로 고급스러움을 선사하며 제니처럼 긴 데님 팬츠에 매치하거나 쇼츠에도 잘 어울린다.
한편, 제니가 속한 그룹 블랙핑크는 지난 22일 일본 첫 돔 투어 마지막 일정을 성황리에 마치고 현재 새 앨범 작업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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