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일리 볼드윈, 반쯤 걸친 가죽 재킷으로 뽐낸 힙스터룩

조회수 2020. 2. 19. 10:4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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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리 볼드윈이 7만 원짜리 레드 크롭 카디건에 반만 걸친 가죽 재킷으로 자유로운 힙스터룩을 연출했다.

헤일리 볼드윈이 지난 2월 14일(현지 시간) 7만 원짜리 레드 크롭 카디건에 반만 걸친 가죽 재킷으로 패셔너블하면서도 자유로운 힙스터룩을 연출했다.


남편 저스틴 비버와 함께 저녁 식사를 한 헤일리 볼드윈은 이날 크롭트 카디건과 헐렁한 하이웨이스트 청바지를 매치하고 블랙 가죽 재킷을 걸치고 카디건과 깔맞춤한 레드 미니 백으로 룩을 마무리했다.


저스틴 비버는 자신이 전개하는 브랜드 '드류' 티셔츠와 반바지를 매치한 캐주얼룩을 고수했다.


올해 25세의 금수저 모델 헤일리 볼드윈은 영화 '유주얼 서스펙트'에 출연했던 배우이자 감독인 스티븐 볼드윈의 딸이다. 아버지의 형제들인 알렉 볼드윈, 다니엘 볼드윈, 윌리엄 볼드윈도 모두 영화배우다.


헤일리 볼드윈은 가수 저스틴 비버와 지난해 9월 정식 결혼식을 올리며 미스 볼드윈에서 미세스 비버로 변신하며 더욱 주목을 받았다.

패션엔 유재부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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