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슬혜·윤지민, 개성 뽐낸 종방연 패션 '발랄 VS 시크'

조회수 2020. 2. 17. 13:0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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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불시착' 종방연..캐주얼한 점퍼, 깔끔한 체크 코트로 개성 살린 종방연 패션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tvN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종방연이 열린 가운데, 손예진, 현빈, 서지혜, 황우슬혜, 윤지민, 오만석 등 출연 배우들이 참석했다.


극 중 황우슬혜는 은퇴한 배우이자 윤세준의 아내 도혜지 역을, 윤지민은 고위급 정치인 집안의 딸 고상아 역을 맡아 열연했다.


4차원 매력을 뽐낸 황우슬혜는 컬러 벨트가 돋보이는 아우터웨어로 사랑스러우면서도 발랄한 종방연 리얼웨이룩을 연출했다. 또한 윤지민은 올 블랙룩에 체크 코트를 걸쳐 시크미를 뽐냈다.


한편, ‘사랑의 불시착’ 후속으로는 김태희, 이규형, 고보결, 안내상 등이 출연하는 ‘하이바이, 마마!’가 오는 22일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패션엔 이민지 기자/ 사진 최수영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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