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꾼' 현아, 썸을 부르는 위트있는 스트리트룩 '심쿵 유발'
조회수 2020. 2. 4. 10:1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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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하트 시리즈 출시 기념 글로벌 앰버서더 현아와 함께 한 화보 공개
이던과 당당한 공개 연애로 달달하고 사랑 넘치는 사랑꾼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현아가 위트있는 스트리트 캐주얼룩을 선보였다.
현아는 F&F의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MLB(엠엘비)」가 ‘하트(HEART) 시리즈’를 출시를 기념해 공개한 화보에서 사랑 가득한 화보를 선보였다.
‘썸을 부르는 심쿵템’ 컨셉 아래 선보인 이번 화보는 현아만의 사랑스러움을 표현했으며 하트 포인트로 단번에 눈길을 사로잡을 수 있는 새로운 스타일을 제안했다.
현아는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본인만의 개성 가득한 스타일과 다채로운 매력으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MLB」의 하트 시리즈는 하트 모티브에 LA다저스와 뉴욕 양키스 등 MLB 팀 로고를 위트 있게 담아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패션엔 이민지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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