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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나 고메즈, 팜므파탈! 낮엔 햅번룩 밤엔 복고풍 데님룩

조회수 2020. 1. 15. 13:5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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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에 정규 3집 '레어(Rare)'를 발표한 셀레나 고메즈가 날마다 새로운 의상 컨셉으로 주목을 끌고 있다.

4년 만에 정규 3집 '레어(Rare)'를 발표한 미국의 팝가수 겸 배우 셀레나 고메즈가 날마다 새로운 의상 컨셉으로 주목을 끌고 있다.


최근 지미 팰런이 진행하는 토크쇼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에 출연한 셀레나 고메즈는 레트로 무드의 홀터넥 핑크 드레스룩으로 사랑스러운 레이디 라이크 햅번룩을 연출한 데 이어 밤에는 드레스를 벗고 복고풍 청바지룩으로 팜므파탈 매력을 발산했다.


햅번룩이란 오드리 햅번의 우아하고 엘레강스한 패션을 일컫는 패션 용어로 셀레나 고메즈는 레이디라이크 스타일의 핑크 드레스와 복고풍 헤어스타일을 연출해 마치 오드리 햅번이 환생한 듯한 이미지를 창출했다.


토크쇼가 끝난 후 셀레나 고메즈는 하이웨이스트 맘진과 티셔츠를 입고 악어 앰보싱 백과 브라운 악어 엠보싱 부츠로 60년대 복고 스타일을 연출했다.

패션엔 유재부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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