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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내전’ 정려원, 엘리트 검사의 블랙 슈트 어디꺼?

쁘렝땅, 포멀한 오피스룩부터 세련된 데일리웨어까지 활용하기 좋은 팬츠 슈트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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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월화드라마 ‘검사내전’이 학교폭력 속 피해자와 가해자의 시선을 동시에 담아냈다.


지난 13일 방송된 7회에서는 이선웅(이선균)과 차명주(정려원)이 학교폭력을 두고 반대되는 입장에 처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선웅의 초등학생 아들 재훈은 학교폭력 가해자로 등장했다. 아들이 피해자인 줄 알았던 선웅은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는다.


한편 차명주는 학교폭력으로 자살을 시도한 여학생의 사건을 조사하게 된다. 차명주는 가해 학생들을 소년부로 송치하되, 피해자를 위해 이들이 마땅한 벌을 받도록 기소장을 작성했다.


아들을 데리고 장일경찰서에 간 이선웅은 아들에게 "쉽지 않겠지만, 잘못을 깨닫고 그 친구 입장에서 생각해 봤으면 좋겠다"고 얘기했다. 아버지의 진심어린 충고에 재훈은 울음을 터뜨렸고, 강제전학 처분을 따르게 된다.

극 중 정려원은 출중한 능력과 책임감을 갖춘 11년차 검사 차명주 역을 열연한다. 매회 역할과 어울리는 지적이고 능력있는 커리어 우먼 스타일을 보여주며 여성들의 워너비 오피스룩으로 떠올랐다.


정려원이 착용한 블랙 슈트는 럭셔리 여성복 「쁘렝땅(PRENDANG)」 제품으로 알려졌다.


모던한 무드의 중기장 더블 재킷과 포멀한 스트레이트 핏의 팬츠로 구성돼 미니멀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선사한다.


정려원처럼 셔츠와 함께 포멀한 감각의 오피스룩으로 착용하거나, 각각 단품으로 스타일링해 세련된 데일리웨어로도 연출할 수 있다.


한편, ‘검사내전’은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패션엔 이민지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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