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건 마클, 새해 첫 스타일은 카멜 코트룩!

조회수 2020. 1. 10. 16:1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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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왕세손비 메건 마클이 2020 새해 스타일로 패스트 패션 터틀넥과 스커트, 카멜 코트룩으로 완성한 치프 & 로얄 룩을 선보였다.

메건 마클이 캐나다에서 6주간의 달콤한 휴가를 보내고 지난 1월 7일(현지시간) 예전처럼 멋진 모습으로 다시 영국에 돌아왔다.


영국에 도착하자마자 메건 마클은 올해 첫 공식석상에 품위있는 카멜 코트룩으로 치프&로얄 스타일을 선보였다. 메건 마클이 해리 왕자와 함께 런던 캐나다 하우스를 방문한 이유는 휴가 기간동안 캐나다 국민들로부터 받은 환대와 성원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서였다.


두 사람은 캐나다 하우스 안에 있는 갤러리를 방문해 원주민 캐나다 예술가 스카웨나티의 특별 전시회를 관람했으며 캐나다와 영국의 파트너십을 지원을 논의하기 위해 고위 관계자들도 만났다.


메건 마클은 이날 H&M 브라운 니트 터틀넥(약 2만 원)과 마시모 듀티 브라운 미디 스커트(약 13만 원)를 입고, 여기에 브라운 스웨이드 펌프스와 클래식한 더블 브레스티드 카멜 울 코트로 구성된 치프&로얄룩의 진수를 선보였다.

패션엔 유재부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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