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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엔

‘하자있는 인간들’ 김슬기, 사랑스러운 원피스 어디꺼?

숲(SOUP), 러플 원피스와 트위드 원피스로 러블리 걸리시룩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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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수목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이 엇갈리는 로맨스로 관심을 집중시켰다. 

지난 1일 방송된 21, 22회에서는 주서연(오연서)이 이강우(안재현)에게 이별을 결심했다. 이날 주서연은 꿈 속에서 과거 부모님이 교통사고 당하는 장면을 기억해낸다. 

어린 시절 부모님에게 이강우 집에 데려다 달라고 졸랐고, 그 과정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해 목숨을 잃는다. 주서연은 기억을 떠올리게 되며 이강우를 멀리했고, 여기에 이강우의 엄마인 오여사(윤해영)까지 헤어짐을 요구하며 주서연은 일부러 그를 차갑게 대하게 된다. 

반면 조금씩 진전되어 가는 김미경(김슬기), 박현수(허정민)의 로맨스는 뜻밖의 ‘심쿵’을 안겼다. 어머니와의 전화 통화 이후 펑펑 눈물을 쏟는 김미경을 달래며 이내 함께 눈물을 쏟는 박현수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훈훈하게 물들였다.

극 중 김슬기는 ‘사’짜 직업의 남자에게 시집가기 위해 월급의 70%를 꾸미는 데 쓰는 김미경 역을 열연하며 독특한 매력과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선보인다. 

김슬기의 사랑스러운 룩을 완성시킨 레이어드 원피스는 모두 로맨틱 페미닌 영캐주얼 브랜드 「숲(SOUP)」의 제품으로 알려졌다. 

이너로 매치한 원피스는 넥라인의 러플과 스트링 디테일로 걸리시한 느낌을 연출하며, 플레어 스커트 라인으로 더욱 여성스럽다. 원피스 위에 레이어드해 러블리한 무드를 더욱 배가시킨 트위드 원피스는 특유의 소재와 진주 버튼 디테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한편, ‘하자있는 인간들’은 매주 수, 목요일 밤 8시 55분 MBC에서 방송된다.

↑사진 = 김슬기가 착용한 ‘숲(SOUP)’ 원피스

↑사진 = 김슬기가 착용한 ‘숲(SOUP)’ 원피스

패션엔 이민지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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