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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리 제너, 쌍둥이야? 커플보다 빛나는 단짝 절친룩 9

조회수 2019. 12. 31. 11:1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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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이라면 이들처럼! 22세의 1조원 부자 카일리 제너가 단짝 절친 아나스타샤와 다양한 장소에서 선보인 커플보다 빛나는 절친 시밀러룩 9.

최연소 억만장자 카일리 제너가 절친과 쌍둥이같은 홀리데이 시밀러룩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공유해 눈길을 끌었다.


카일리 제너는 절친 아나스타샤 카라니콜라우와 함께 연말 홀리데이 파티에 각각 블루와 오렌지 컬러의 화려한 모피 트렌치 코트룩으로 연말 홀리데이 파티룩을 연출했다. 심지어 두사람은 머리에 젤을 발라 뒤로 넘기고 비슷한 화장법을 사용해 쌍둥이처럼 보였다.


카일리 제너와 아나스타샤 카라니콜라우는 어린 시절 한 동네에서 자란 동갑내기 친구로 두 사람은 마치 쌍둥이같은 사진을 여러번 인스타그램에 절친 시밀러룩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은바 있다. 

카일리 제너는 지난 8월 22번째 생일을 맞은 절친 아나스타샤를 위해 2억 5천만 달러에 달하는 호화 요트를 타고 시밀러 수영복을 입고 휴가를 보내는 모습을 인스타그램에 여러차례 올려 통큰 우정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카일리 제너는 카다시안-제너 패밀리의 막내로 자신의 이름을 딴 화장품 브랜드 '카일리 코스메틱스' 사업으로 10억 달러(약 1조 원)의 재산을 가진 최연소 여성 억만장자에 등극했다. 현재 그녀는 1억 4400여 명에 달하는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거느린 세계적인 인플루언서다.


카일리 제너와 아나스타샤의 휴가, 파티 등 다양한 장소에서 선보인 커플보다 빛나는 절친 시밀러룩 9을 만나보자.

패션엔 유재부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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