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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소영이 세월의 흐름이 무색한 방부제 미모를 자랑했다.
27일 오후 서울 중구 반얀트리 클럽&스파 서울에서 한 뷰티 브랜드의 신제품 런칭 행사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고소영, 김희애, 홍수아, 아나운서 오정연이 참석했다.
이날 고소영은 페일 핑크 컬러 핏 앤 플레어 원피스에 반짝이는 글리터 힐을 매치해 독보적인 우아미를 뽐냈다.
한편, 고소영은 지난 2017년 드라마 ‘완벽한 아내’ 종영 이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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