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뉴욕에서도 빛나! 시크한 블랙 롱패딩 어디꺼?

조회수 2019. 12. 9. 13:5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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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더욱 따뜻하고 스타일리시한 롱패딩으로 '인기 만발'

가수 보아가 뉴욕의 맨해튼 배경에서 멋스러운 패딩룩으로 화제를 모았다.


지난 3일 보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겨울엔 패딩이 👍”이라는 내용과 함께 롱패딩을 입고 찍은 사진을 업로드했다.


특히,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로 알려진 보아는 롱패딩 착용시에도 남다른 패션 감각을 보여주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보아는 레드 후드 티셔츠와 조거 팬츠를 매치, 스니커즈를 신고 블랙 롱패딩을 걸쳐 편안하면서도 트렌디한 여행지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사진 = 보아 인스타그램(@boakwon)

업로드한 사진에서 보아가 착용한 롱패딩은 에프앤에프(F&F)가 전개하는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레스터G’ 롱패딩으로 알려졌다.


‘레스터G’는 롱패딩의 완판 신화를 썼던 프리미엄 롱패딩으로, 기존 제품에 기술력과 브랜드 감성, 핏을 살린 세련된 디자인을 접목해 2019 다운 시장에서 또 한 번의 롱패딩 신화를 이어가고 있다.


‘레스터G’는 구스 충전재로 10% 더 가볍지만 보온성과 볼륨감은 더했다. 특히, 인체 구조를 반영한 HEAT 테크놀로지 및 등쪽 부위에 축열안감을 더해 한파에도 보온성을 극대화한다.


또한, 기존 레스터보다 3cm 더 길어져 롱한 기장감으로 보온성과 핏 밸런스를 강화했다.


한편, 보아는 로맨틱한 겨울 감성을 담은 새 미니앨범 ‘Starry Night’으로 오는 12월 11일 컴백할 예정이다.

↑사진 = 보아 인스타그램(@boakwon)
↑사진 = 보아가 착용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롱패딩, 상품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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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엔 이민지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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