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역시 융프로디테! 추위 녹이는 체크 무스탕룩

조회수 2019. 12. 9. 13:30 수정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브라운 터틀넥과 미니스커트, 체크 무스탕으로 연출한 톤온톤 공항 패션
소녀시대 겸 배우 윤아가 ‘융프로디테’다운 여신 비주얼을 뽐냈다. 9일 오후 윤아는 한국을 대표해 마카오국제영화제 폐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마카오로 출국했다. 

사랑스러운 펌 헤어로 나타난 윤아는 카멜색 터틀넥에 브라운 미니스커트를 매치, 볼드한 체크 패턴의 무스탕으로 톤온톤 룩을 연출했다. 여기에 청록색 토트백으로 컬러 포인트를 주며 눈부신 미모로 공항을 밝혔다. 

한편, 윤아는 영화 ‘공조’와 ‘엑시트’에서 보여준 활약으로 제 4회 마카오국제영화제의 ‘2019 아시안 스타즈업 넥스트 어워즈(The Asian Stars Up Next Awards)’ 수상자로 선정됐다.
패션엔 이민지 기자/ 사진 최수영 기자
fashionn@fashionn.com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타임톡beta

해당 콘텐츠의 타임톡 서비스는
제공사 정책에 따라 제공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