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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소원, 강추위에 흩날리는 체크 코트룩

조회수 2019. 12. 7. 09: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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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체크 코트룩으로 연출한 스타일리시한 공항룩 '화이트 앵클부츠로 포인트'
걸그룹 여자친구(소원, 예린, 은하, 유주, 신비, 엄지)가 12월 6일 오전 'The Soul of tomorrow'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로 출국했다. 

낮에도 종일 영하권의 강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날 소원은 블랙 블라우스와 팬츠를 착용하고 블루 체크 코트룩으로 스타일리시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여기에 화이트 앵클 부츠로 스타일을 완성했다. 

한편 여자친구는 지난 5월 서울을 시작으로 쿠알라룸푸르, 싱가포르, 방콕, 홍콩, 자카르타, 마닐라, 대만, 요코하마 등 아시아 9개 지역 10회 공연 4만 관객을 동원하며 아시아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패션엔 유재부 기자/ 사진 최수영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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