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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추워도 포기 못해! 아찔한 미니 드레스룩

조회수 2019. 12. 6. 09:5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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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지큐 나이트' 참석.. 블랙앤레드 초미니 드레스로 '시선 강탈'

배우 손담비가 아찔한 초미니 패션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5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 제이그랜하우스에서 열린 ‘2019 지큐 나이트(GQ NIGHT)’ 행사에 손담비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손담비는 한파에도 불구하고 초미니 드레스룩으로 각선미를 자랑했다.


블랙앤레드 비즈 프린지 장식의 원피스로 화려한 느낌을 연출했으며, 스트랩 힐과 토트백으로 룩을 마무리했다.


한편, 손담비는 최근 종영한 ‘동백꽃 필 무렵’에서 까멜리아 알바생 향미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패션엔 이민지 기자/ 사진 최수영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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