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로페즈, 이유있는 그린! 깃털 니트로 연출한 그린룩

조회수 2019. 11. 13. 10:0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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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로페즈가 재향군인의 날을 맞아 깃털 터틀넥 스웨터와 와이드 팬츠로 차분한 그린룩을 연출했다.
미국의 팝 가수이자 배우인 제니퍼 로페즈가 지난 11월 11일(현지시간) 머리부터 발끝까지 청록색 모노크롬 룩을 입고 자녀들과 함께 뉴욕 시내에 있는 DGA 극장에 나타났다.  

재향군인의 날을 맞아 그녀는 팔꿈치에 깃털이 달린 그린 터틀넥 스웨터와 기장이 길고 폭이 넓은 실크 파자마 슬랙스로 차분한 모노크롬 그린룩을 연출했다. 

여기에 그녀는 슬랙스 사이로 언뜻 언뜻 보이는 앞굽이 뾰족한 하이 힐과 옅은 브라운 컬러의 빅 선글라스, 그리고 블랙 & 화이트 미니 백과 다이아몬드 스터드 귀걸이로 룩을 마무리했다.
패션엔 유재부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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