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거짓말' 이유영, 투웨이 벨티드 재킷 어디꺼?

조회수 2019. 11. 12. 12:1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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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트인뉴욕, 다리가 길어 보이는 하이-미들 벨티드 재킷으로 데일리룩 연출

OCN 드라마 ‘모두의 거짓말’이 긴장감 가득한 전개로 시청자들을 몰입시켰다.


‘모두의 거짓말’은 아버지의 갑작스런 죽음 이후 실종된 남편을 구하기 위해 국회의원이 되는 여자와, 단 한 명의 죽음도 넘길 수 없는 형사의 스크릿 스릴러다.


지난 10일 방송된 10회에서는 증거를 찾은 김서희(이유영)가 갑자기 사고를 당하고, 조태식(이민기)은 감찰을 받게 된다.


둘은 교통사고 당시에만 CCTV가 망가진 점, USB가 해킹 당한 점으로 이 모든 것이 범인의 소행이라 예상하고, 감찰팀의 눈을 피해 사건 수사를 계속해서 진행한다.


방송 말미, 자료를 복구하던 동료 전호규(윤종석)는 USB를 조태식에게 전달하려 하지만, 약속 장소에 나타난 의문의 사람에게 총을 맞는다. 조태식은 이를 발견해 절망하며 오열하는 장면으로 시청자들을 안타까움에 빠트렸다.

극 중 이유영은 부와 명예를 모두 갖춘 4선 국회의원 집안 막내딸 김서희 역을 맡아 매회 데일리로 활용하기 좋은 고급스러운 룩을 선보인다.


이유영이 착용한 카멜 컬러 재킷은 모던&시크 감성의 영캐주얼 「비지트 인 뉴욕(VISIT IN NEWYORK)」의 제품으로 알려졌다.


핏되는 슬림한 실루엣의 재킷으로, 같은 소재의 벨트를 이용해 보다 시크하고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벨트의 위치가 로우가 아닌 미들에서 하이로 디자인돼 다리가 길어보이는 효과를 주며, 이유영처럼 벨트를 연출하지 않고 오픈해서 내추럴하게 착용해도 멋스러운 스타일링이 완성된다.


한편, OCN 드라마 ‘모두의 거짓말’은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 = 이유영이 착용한 ‘비지트인뉴욕’ 재킷, 상품 바로가기
↑사진 = 이유영이 착용한 ‘비지트인뉴욕’ 재킷, 상품 바로가기
↑사진 = 이유영이 착용한 ‘비지트인뉴욕’ 재킷, 상품 바로가기
패션엔 이민지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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