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42살 맞아? 동안 미모 돋보이는 겨울룩

조회수 2019. 11. 8. 10:1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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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스커트에 싸이하이 부츠 매치, 퍼 다운 점퍼로 완성한 스타일리시한 겨울룩

배우 김사랑이 42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모스 스튜디오에서 캐나다 프리미엄 아우터 브랜드 ‘맥케이지(MACKAGE) 웨더 스테이션 서울’ 행사가 열렸다.


행사에는 김사랑을 비롯해 지창욱, 지코, 정채연 등 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김사랑은 브이넥 니트에 광택감이 돋보이는 미니스커트를 매치, 싸이하이 부츠를 신어 스타일리시한 올 블랙룩을 연출했다.


여기에 풍성한 퍼 디테일의 다운 점퍼를 착용해 스타일과 보온성을 둘 다 잡은 겨울룩을 선보였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 10월 개봉한 영화 ‘퍼펙트맨’에서 은하 역을 맡아 약 11년 만에 스크린으로 복귀했다.

패션엔 이민지 기자/ 사진 최수영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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