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선미·최우식, 올 겨울 인기 예감! 개성만점 겨울 아우터룩

조회수 2019. 11. 1. 10:5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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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FnC, 셀럽들과 함께 경량패딩부터 해비다운까지 1500여종 겨울 아우터 제안
류준열, 선미, 최우식 등 국내 인기 셀럽들이 올 겨울 유행 예감, 트렌디한 아우터를 선보였다. 

류준열, 선미, 최우식 등은 코오롱FnC가 2019 가을겨울 시즌 아우터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따뜻한 코오롱 아우터 페스티벌(이하 따코아페)'을 통해 올 겨울 유행할 아우터를 제안한다. 

류준열는 「코오롱스포츠」의 남성 안타티카 롱 다운재킷을, 선미는 「헤드」의 레블스 롱 다운 점퍼와 플리스 재킷을, 최우식은 「커스텀멜로우」의 10주년 기념 한정판 숏다운 점퍼를 선보인다. 

류준열이 착용한 「코오롱스포츠」의 ‘남성 안타티카 롱 다운재킷’은 「코오롱스포츠」만의 독자적인 고어텍스 인피니엄(GORE INFINIUM 2L) 소재와 RDS 유러피언 구스 다운(GOOSE DOWN) 충전재를 사용한 보온성이 뛰어난 제품이다.

기존 안타티카만의 디자인, 소재, 사양을 유지했을 뿐만 아니라 설산을 모티브로 표현한 트렌디한 롱 실루엣의 다운재킷이다.
↑사진 = 류준열의 코오롱스포츠 ' 남성 안타티카 롱 다운재킷' 캠페인 이미지

선미가 착용한 「헤드」의 남녀공용 레블스 롱다운 점퍼는 「헤드」의 도전 정신이자 글로벌 스키 팀인 ‘레블스(REBELS)’에 영감을 받아 제작된 다운 시리즈다. 「헤드」만의 D.I.Y fur를 적용해 한가지 다운으로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최우식이 착용한 「커스텀멜로우」의 10주년 기념 숏다운 점퍼는 10년 동안 고객들에게 사랑 받았던 「커스텀멜로우」의 아카이브를 재해석한 한정판 아이템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천연 양모 카라 숏 다운 점퍼로 딥 그린 스웨이드 배색과 안감의 딥오렌지 포인트 배색으로 컬러감을 살린 디자인이다.

이와 함께 선보이는 「럭키슈에트」의 후드 롱 무스탕은 부드러운 터치감의 플리스 소재를 사용한 박시핏이다. 후드에 JDC 자수로 브랜드만의 감각을 더한 것이 포인트다. 앞 뒤 다른 배색으로 유니크한 연출이 가능하다. 
↑사진 = 선미의 헤드 '레블스 롱다운 점퍼' 캠페인 이미지
한편, 코오롱FnC가 이번 시즌 진행하는 '따코아페' 기획전은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코오롱몰에서 진행되며 코오롱FnC의 20 여개 브랜드는 물론, 코오롱몰 내 여성 디자이너 브랜드 편집숍인 ‘Jane’s’도 참여, 1500 여 종의 아우터를 만날 수 있다.  

특히, 매 주 날씨에 따라 어울리는 아우터를 브랜드 별로 선정해 제안한다. 이와 함께 겨울 아우터와 함께 코디하면 좋은 이너와 액세서리도 추천해주는 ‘아우터 위드’, ‘아우터 플러스’도 함께 선보인다.
↑사진 = 최우식의 커스텀멜로우 10주년 '숏다운 점퍼' 캠페인 이미지
↑사진 = 럭키슈에뜨의 '후드 롱 무스탕' 캠페인 이미지
↑사진 = 코오롱FnC의 2019 F/W '아우터 페스티벌' 바로가기
패션엔 이민지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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