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 딸' 수리 크루즈, 부쩍 컸네! 엄마랑 청바지 커플룩

조회수 2019. 10. 23. 15:0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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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 홈즈가 맨해튼 한복판에서 딸 수리와 함께 택시 잡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이들 모녀는 청바지 커플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할리우드 스타 케이티 홈즈가 맨해튼 한복판에서 딸 수리와 함께 택시를 잡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2012년 헐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와 이혼하고 홀로 딸 수리 크루즈(13세)를 키우고 있는 케이티 홈즈는 이날 딸 수리와 함께 청바지 모녀 커플룩으로 엣지있는 스트리트 스타일을 미학을 선보였다.


케이티 홈즈는 청바지에 브라렛과 카디건을 매치하고 자연스러운 헤어 스타일에 선글라스를 쓴 무심한 듯 자연스러운 뉴요커 스타일을 연출했다.


매칭 핸드백을 들지 않고 슬라이드를 착용한 캐주얼한 모습은 일상 속 자연스러운 오프-듀티 룩이었다. 올해 만 40세의 케이티 홈즈는 유명 럭셔리 브랜드를 입고 트렌드에 집착하기보다 스타일에 집중하는 모습이 자유분방한 패션걸처럼 보였다.

그 사이 부쩍 소녀티가 나며 성숙해진 딸 수리는 라이트한 데님 팬츠에 스니커즈와 러블리한 티셔츠를 매치했다.


수시로 뉴욕 거리에 등장하는 이들 모녀는 지난 6월에도 감각적인 스트리트 패션으로 주목을 받았다.


케이티 홈즈는 페이즐리 프린트 패턴의 블라우스와 번 아웃 하이웨이스트 데님 스커트로 연출한 페미닌룩을 선보였으며 딸 수리는 조거 팬츠에 후드 집업 점퍼를 착용하고 핑크 백팩을 매치한 캐주얼한 스트리트 패션을 선보였다.


헐리우드 톱 배우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의 사이에서 태어나자마자 세계의 관심을 받았던 수리 크루즈(13세)는 엄마 아빠를 닮아 벌써부터 완벽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 지난 6월 뉴욕 거리에 외출하는 케이티 홈즈와 수리 크루즈 모녀
↑사진 = 지난 6월 뉴욕 거리에 외출하는 케이티 홈즈와 수리 크루즈 모녀
↑사진 = 지난 6월 뉴욕 거리에 외출하는 케이티 홈즈와 수리 크루즈 모녀
↑사진 = 지난 6월 뉴욕 거리에서 포착된 수리 크루즈
↑사진 = 2018년 5월 뉴욕 '아메리칸 발레 극장 갈라' 행사에 참석한 케이티 홈즈와 수리 크루즈 모녀
↑사진 = 2018년 5월 뉴욕 '아메리칸 발레 극장 갈라' 행사에 참석한 케이티 홈즈와 수리 크루즈 모녀
↑사진 = 2018년 5월 뉴욕 '아메리칸 발레 극장 갈라' 행사에 참석한 케이티 홈즈와 수리 크루즈 모녀
패션엔 유재부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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