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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부터 2020 S/S 서울패션위크가 개막된 가운데, 16일 오후 조은혜 디자이너의 「부리(BOURIE)」 2020 S/S 컬렉션이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렸다.
이날 「부리」 컬렉션에는 배우 채정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채정안은 아방가르드 감성의 감각적인 테일러링을 강조한 파워풀한 그레이 슈트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투박한 워커를 매치해 매니시한 무드를 뽐냈으며 빅 사이즈의 후프 이어링을 포인트로 착용했다.
여기에 빅 사이즈의 후프 이어링을 포인트로 착용해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2020 S/S 서울패션위크는 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서울디자인재단이 주관하는 행사로, 10월 14일(월)부터 오는 19일(토)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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