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 레더 재킷으로 멋낸 뉴트로 가을룩 '탐나네'

조회수 2019. 9. 24. 16:5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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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렝땅' 다크 레더 재킷과 와이드레그 슬랙스로 멋낸 공항 패션 '관심 폭발'

배우 김성령이 무심한 듯 멋스러운 공항 패션이 화제를 모았다.


24일 오후 김성령은 매거진 화보 촬영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칸쿤으로 출국했다.


이날 김성령은 가을에 입어야 제맛인 여유감있는 레더 재킷을 심플한 니트 탑과 롱-와이드레그 슬랙스에 매치해 분위기 있는 가을 여자룩을 선보였다.


여기에 캐주얼한 스니커즈를 매치, 선글라스와 볼드한 후프 이어링으로 한층 무심한 듯 시크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김성령이 착용한 의상은 모두 럭셔리 여성복 「쁘렝땅(PRENDANG)」의 2019 F/W 컬렉션 제품으로, 특유의 미니멀하고 세련된 실루엣이 돋보인다.


다크 브라운 컬러의 레더 재킷은 가볍고 소프트한 페이크 레더 소재로, A라인으로 경쾌하게 떨어지는 실루엣이 멋스럽다.


100% 캐시미어 소재의 니트 탑과 롱 기장의 와이드 팬츠는 다양한 코디에 웨어러블하게 매치할 수 있어 실용적인 동시에 매니시한 무드를 연출해준다.


한편, 김성령은 최근 종연한 연극 ‘미저리’에서 애니 월크스 역으로 열연했다.

패션엔 이민지 기자/ 사진 최수영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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