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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로페즈, 나이 50에 군살 1도 없는 비치 섹시룩

조회수 2019. 9. 3. 15:2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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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로페즈가 해변 생일 파티룩으로 바람에 흩날리는 폴카 도트 무늬의 레그 슬릿 스커트룩으로 50세라는 나이가 느껴지지 않는 탄력있는 몸매를 자랑했다. 
미국의 팝 가수이자 배우인 제니퍼 로페즈가 지난 9월 2일(현지시간) 약혼자 알렉스 로드리게즈와 해변 생일 파티에 참석하기 위해 요트에 탑승하는 장면이 포착되었다. 

미국 세인트 트로페즈의 니키 해변에서 열린 농구 스타 매직 존슨의 60번째 생일 파티에 참석한 이들 연상연하 커플은 찰떡 애정을 과시하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이날 제니퍼 로페즈는 화이트 크롭탑과 바람에 흩날리는 폴카 도트 무늬의 레그 슬릿 스커트룩으로 비치 섹시룩을 연출했다. 

빛에 그을린 윤곽이 뚜렷한 복근과 매끈한 다리를 강조한 각선미는 50세라는 나이가 느껴지지 않는 탄력있는 몸매를 자랑했다. 

여기에 화이트 캣-아이 선글라스와 실버 후프 귀걸이, 두툼한 힐의 펌프스를 매치했으며 알렉스 로드리게즈는 올-화이트 룩에 애비에이터 선글라스를 착용한 캐주얼한 생일 파티룩을 선보였다. 
지난 7월 24일 50번째 생일을 맞은 제니퍼 로페즈는 생일 기념으로 가족과 함께 떠난 이스라엘 여름 휴가에서도 탄력있는 몸매를 강조한 매혹적인 비키니룩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그녀는 상하의로 깔맞춤한 수영복 대신 트로피칼 프린트의 끈으로 묶은 섹시한 비키니 하의에 크롭티를 상의로 착용했다. 여기에 자신의 시그너처인 오버사이즈 후프 귀걸이와 반사되는 선글라스를 매치했다.
↑사진 = 지난 7월 50번째 생일을 맞은 제니퍼 로페즈
한편 제니퍼 로페즈는 뉴욕양키즈 출신 전 야구선수 알렉스 로드리게스(44)와 화제의 연상연하 커플로 2년간의 열애 끝에 지난 3월 약혼했다.
패션엔 유재부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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