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수현·임나영, 화창한 가을날 빛내는 3人3色 페미닌룩

조회수 2019. 9. 2. 17:1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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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마리아 노벨라 신제품 런칭 파티.. 성훈, 우도환 등 참석

지난 29일, 이탈리아 코스메틱 브랜드 「산타 마리아 노벨라(Santa Maria Novella)」 신제품 ‘이드랄리아(IDRALIA) 라인’ 런칭 기념 행사가 진행됐다.


이탈리아 대사관 저에서 진행 된 이번 신제품 런칭 행사 소녀시대 수영, 성훈, 우도환, 악동 뮤지션 수현, IOI 임나영, 이현이, 안현모 등 많은 셀럽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 날 행사에는 산타 마리아 노벨라의 CEO ‘유지니오 알팡데리’도 내한하여 이번 신제품뿐만 아니라 브랜드의 히스토리 및 베스트 셀러들을 소개하는 등 셀럽들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수영은 카디건을 어깨를 드러내고 입어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으며 머메이드 스커트와 힐을 매치해 페미닌 룩을 완성했다.


악동뮤지션 수현은 플라워 미니스커트에 체크 재킷을 매치해 걸리시 룩을 연출했으며, I.O.I 임나영은 블루 셔츠에 드레이핑 스커트로 여성스러운 모습을 뽐냈다.


한편, 이날 런칭한 ‘이드랄리아’ 라인은 일명 ‘여배우 수분크림’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크레마 이드랄리아’ 크림과 함께 기초 라인을 완성시켜 줄 클렌저, 에센스, 슬리핑마스크 3종이다.

패션엔 이민지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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