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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희·이제훈, 두 계절 앞서간 패션! '패딩 vs 무스탕'

조회수 2019. 8. 8. 10: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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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딩 브랜드 팝업스토어 참석.. 숏 패딩과 무스탕으로 겨울 패션 준비

지난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 PLACE P에서 패딩 브랜드의 팝업스토어 오픈 행사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안소희와 이제훈이 참석하며, 두 계절 앞서간 겨울 아우터웨어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안소희는 올 화이트 룩에 레드 컬러 오버사이즈 숏 패딩으로 트렌디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이제훈은 그레이 스웻 셔츠에 하프 길이의 블랙 무스탕을 착용해 모노톤 룩을 완성했다.


한편, 안소희는 지난 5월 종영한 ‘으라차차 와이키키 시즌 2’에서 아이돌에서 배우로 변신을 성공했으며, 이제훈은 현재 영화 ‘컬렉터’ 촬영 중에 있다.

패션엔 이민지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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