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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나 고메즈가 캘리포니아 걸에 어울리는 편안하고 발랄한 분위기의 '칼리 리믹스' 스니커즈 화보를 공개했다.
푸마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셀레나 고메즈는 복고풍 느낌의 가득한 장난기 가득한 캔디 컬러 트레이닝복을 입고 버건디와 핑크 디테일이 들어간 크림색 '칼리 리믹스'를 신은 모습으로 컨버터블 자동차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캘리포니아 서부 해안의 에너지가 반영된 '칼리 리믹스' 스니커즈는 소재와 컬러를 장난스럽게 조합해 제작했으며 80달러(약 10만원)수준의 스니커즈는 오는 8월 15일부터 엄선된 푸마 매장과 온라인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한편 이웃집 소녀같은 귀엽고 친근한 아역배우로 미국 국민들의 사랑을 받았던 국민 여동생 셀레나 고메즈는 '취향 저격 아티스트'라고 불리며 음악과 패션을 통해 전세계 팬들을 열광시키며 밀레니얼 세대를 대표하는 패션 아이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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