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광, 냉미남과 온미남 넘나드는 훈훈한 캐주얼&댄디룩

조회수 2019. 7. 25. 14:02 수정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따뜻한 느낌의 니트부터 시크한 블랙룩까지 완벽 소화 '일상이 화보'

배우 김영광이 훈훈한 모습으로 LA 거리를 물들였다.


패션 매거진에서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의 도민익 역으로 큰 호평을 받은 배우 김영광의 LA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김영광은 민트 컬러 셔츠에 카멜 컬러 팬츠를 매치, 따뜻한 느낌을 자아내는가 하면 롱 코트로 연출한 블랙 앤 화이트 룩으로 시크한 모습까지 소화해냈다.


또 다른 컷에서는 브라운 컬러 슬랙스에 베이지 컬러 니트를 어깨에 걸쳐 스타일링하며 훈훈한 모습을 뽐냈다.


모델 출신 배우답게 완벽한 체형을 유지하고 있는 김영광은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저도 비수기에는 살이 쪄요. 그래서 일해야 할 때 매일 운동하고 식사량을 조금씩 줄이면서 살을 빼죠. 먹는 것을 줄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운동이 가장 중요한거 같아요. 먹는 것만 줄이면 체력이 떨어져서 힘들어지거든요.” 라며 자신만의 건강 비법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김영광은 자신의 첫 액션 영화인 ‘미션 파서블(가제)’을 후속작으로 결정하고 준비 중에 있다.

패션엔 이민지 기자
fashionn@fashionn.com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타임톡beta

해당 콘텐츠의 타임톡 서비스는
제공사 정책에 따라 제공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