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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리♥저스틴 비버, 한 여름밤 데이트룩 '둘다 개성 넘쳐'

조회수 2019. 7. 25. 12:3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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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리 볼드윈, 저스틴 비버 부부가 무더운 여름밤 관능적인 섹시 섬머룩과 캐주얼한 릴렉스룩으로 스타일리시한 데이트룩을 선보였다.

헤일리 볼드윈과 저스틴 비버 부부가 지난 7월 23일(현지시간) 밤 캘리포니아 말리부에 있는 일식 레스토랑 노부에서 디너를 마치고 다정하게 손을 잡고 밤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헤일리 볼드윈은 이날 저녁 엉덩이까지 파인 슬릿이 돋보이는 레드 컬러 미니 드레스에 엣지있는 가죽 모토 재킷을 매치한 섹시하고 관능적인 데이트룩을 연출했다. 여기에 대담한 붉은 입술과 두툼한 골드 후프 귀걸이를 매치해 섹시미를 강조했다. 반면 신발은 심플한 화이트 스니커즈로 캐주얼한 느낌을 살렸다.


저스티 비버는 탑과 뉴발란스의 화이트 스니커즈, 찢어진 블랙 진 그리고 야구 모자를 거꾸로 착용한 릴렉스 스타일로 아내의 화이트 스니커즈와 코디를 맞추었다.


한편 저스틴 비버(25)와 헤일리 볼드윈(22)은 지난해 7월 약혼했으며 같은 9월 비밀리에 결혼해 부부가 됐다. 

패션엔 유재부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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