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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엔

‘라이온 킹’ 비욘세, 뮤비 패션은 한편의 서사시 ‘날라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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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온 킹’에서 날라의 성인 목소리를 연기한 비욘세가 부른 영화 OST ‘스피릿(Spirit)’ 뮤비 패션은 한편의 서사시 그 자체였다.

25년만에 리메이크된 디즈니 스펙터클 대작 '라이온 킹'이 17일 개봉 첫날부터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관객을 압도하고 있다.


'라이온 킹'은 '심바'가 삼촌 '스카'의 음모로 아버지를 잃고 왕국에서 쫓겨난 뒤, '날라'와 친구들과 함께 진정한 자아와 왕좌를 되찾기 위해 여정을 떠나는 스펙터클 대작이다.


'라이온 킹'에서 날라의 성인 목소리를 연기한 비욘세가 부른 영화 OST '스피릿(Spirit)' 뮤직 비디오 속 패션도 덩달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알라딘' OST 열풍에 이어 다시 한번 음원 차트에 오르고 있는 '라이온 킹'은 세기의 천재 뮤지션 퍼렐 윌리엄스가 21세기 버전으로 대표곡들을 모두 편곡하는 데 참여했다. 뿐만 아니라 현존하는 최고의 영화음악가 한스 짐머와 세기의 팝스타 엘튼 존의 불멸의 명곡들이 새롭게 재해석됐다.


또한 비욘세의 신곡과 시대에 맞는 편곡, 압도적인 가창력까지 완벽 조화를 이루며 올여름 눈과 귀가 황홀해지는 놀라운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팝의 여왕 비욘세는 '스피릿' 공식 뮤직비디오에서 가스펠-팝 발라드풍 노래에 맞는 빨주노초파남보의 모든 컬러의 의상을 입고 등장해 한편의 서사시같은 컬러풀 패션을 연출했다.


대중들이 여왕에게 기대하는 눈을 황홀하게 만드는 앙상블로 가득했다. 마치 컬러를 통해 마음을 안정시키는 컬러-테라피를 경험하는 듯 했다.


비욘세는 4분짜리 뮤직 비디오에 러플과 롱 트레인으로 마무리된 밝은 핑크 드레스부터 듀렉 모자를 쓴 블랙앤화이트 팬츠슈트에 이르기까지, 무려 10벌의 의상을 입고 등장한다. 이번 뮤직 비디오는 무지개 컬러가 압권이었다.

1. 맞춤으로 제작한 러플과 롱 트레인이 매력적인 발렌티노의 핑크 앤 레드 가운에 린반의 골드 후프 귀걸이를 매치했다.

2. 브라이트 블루의 후그 달린 가운은 린 반이 디자인한 뱅글로 룩을 마무리했다.

3. 블랙 앤 화이트의 톤고로의 팬츠슈트는 힙합 모자인 듀렉과 화이트 펌프스로 룩을 마무리했다.

4. 샤하 애브넷의 브라이트 핑크 가운으로 신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5. 노만 카말리의 옐로 가운은 린 반이 디자인한 골드 후프 귀걸이와 골드 커프 팔찌, 골드 코일 반지를 매치했다.

6. 데비앙 라 비의 로프 란제리 세트로 아프리카 배경과 어울리는 룩을 연출했다.

7. 현미 넬슨의 프린지 코트로 룩을 완성했다.

8. 화려하게 장식된 알렌산드린의 펄 드레스에 구조적인 이어링을 매치했다.

9. 로렐 드윗의 블루 프린지 보디슈트로 사막 속 글리터룩을 연출했다.

10. 동굴 배경과 어울리는 브라이트 오렌지의 플리츠 가운으로 한 편의 무대같은 장면을 연출했다.

패션엔 유재부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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