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아 딸 서우, 엄마랑 똑닮았네! 사랑스러운 모녀 커플룩

조회수 2019. 7. 3. 09:2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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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시아(38)가 딸 서우(7)와 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수동의 한 카페에서 열린 '체리데이' 행사에 참석, 사랑스러운 모녀 커플룩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정시아는 풍성한 벌룬 숄더와 잔잔한 플라워 패턴이 돋보이는 시스루 핑크 원피스룩으로 주목을 받았으며 딸 시아 역시 숄더 라인이 귀여운 화이트 원피스룩으로 모녀 커플룩을 완성했다. 

어느덧 훌쩍 자란 서우양은 체리와 함께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예쁘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취재진들로부터 탄성을 자아냈다. 

정시아는 7월 20일 토요일 밤 9시 5분에 첫 방송하는 MBC 새 주말특별기획 ‘황금정원’에 출연한다. 

‘황금정원’은 ‘흥행보증수표’로 불리는 이대영 감독과 박현주 작가가 흥행작 MBC ‘여왕의 꽃’에 이어 두 번째로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2019년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다. 

한편 정시아는 배우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과 2009년 결혼해 4개월 만에 득남했다. 2012년에는 딸 서우 양을 낳았다.
패션엔 이민지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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