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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하니, 티셔츠 하나로 게임 끝! 깜찍한 하의실종룩

조회수 2019. 6. 14. 15:5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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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오버핏 티셔츠로 연출한 하의실종룩.. 버킷햇, 뮬 스니커즈로 포인트

그룹 EXID의 하니가 발랄한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13일 오후 하니가 화보 촬영 일정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 제1 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이날 하니는 캐주얼한 레터링의 오버핏 티셔츠로 하의실종 룩을 연출해 깜찍하면서도 힙한 패션을 선보였다.


여기에 트렌디한 모노그램 패턴의 버킷햇과 스니커즈를 믹스 매치해 하니만의 매력을 드러냈다.


하니가 착용한 티셔츠와 모자, 스니커즈는 모두 「MLB」 제품으로 알려졌다.


로고를 발포 프린팅 기법으로 입체감 있게 표현한 팝콘 티셔츠는 베이직한 디자인으로 데일리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다.


또 뉴욕 양키스 로고를 클래식한 모노그램 패턴으로 재해석한 모자와 스니커즈는 경쾌한 패턴으로 데일리룩에 포인트를 더할 수 있다.


한편, 하니는 최근 소속사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되며 향후 행보에 대해 “아직 스스로도 구체적인 결정을 내린 게 없다”라며 휴식 후 결정을 내릴 것이라 밝혔다.

패션엔 이민지 기자/ 사진 최수영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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