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여성스러운 맥시 드레스와 운동화로 멋낸 인싸패션!

조회수 2019. 6. 6. 12:4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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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미니백과 스니커즈로 멋낸 여성스러운 맥시 드레스룩 '역시나 패셔니스타'
배우 채정안이 5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DDP 개관 5주년 기념 특별전 '헬로, 마이 네임 이즈 폴 스미스(HELLO, MY NAME IS PAUL SMITH)' 전시 오픈 행사에 참석, 화사한 미모를 빛냈다. 

이날 채정안은 청량감이 느껴지는 화이트 프린트 원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녹색 미니백과 스니커즈를 포인트로 매치해 패셔니스타의 레이어링 센스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날 전시 오픈을 축하하기 위해 동방신기 최강창민, 배우 최우식, 안재현, 홍종현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헬로, 마이 네임 이즈 폴 스미스’ 전시는 오는 6월 6일부터 8월 25일까지 DDP 배움터 2층 디자인 박물관에서 열린다.
패션엔 이민지 기자/사진 최수영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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