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출국장 런웨이로 만든 청순 페미닌룩 '여신 자태'

조회수 2019. 6. 5. 17:3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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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즈한 핏의 블라우스에 새틴 스커트 매치해 청순한 공항패션 연출

배우 박민영이 청순한 분위기의 여신 자태를 뽐냈다.


5일 매거진 화보 촬영차 인천국제공항 제2 여객 터미널을 통해 미국 LA로 떠난 박민영은 눈을 뗄 수 없는 미모와 보호 본능을 일으키는 화사한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박민영은 루즈한 핏의 스트라이프 블라우스와 새틴 스커트를 매치해 독보적인 청순 아우라를 발산했다.


여기에 화이트 슬링백을 신고, 아코디언 디자인의 아이보리 미니 백을 매치해 세련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박민영은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에서 성덕미 역을 맡아 김재욱과의 환상 케미를 선보였다.

패션엔 이민지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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