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공리·천쿤, 펜디 상하이 쇼 빛낸 대륙의 스타들

조회수 2019. 6. 3. 17:56 수정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브랜드 최초 남녀 통합 컬렉션.. 웨이션V, 다비카 후네 등 스타 총출동
↑사진 = 아이돌 그룹 웨이션 브이(WayV)의 양양, 영화배우 공리, 영화배우 천쿤

지난 5월 31일 상하이에서 펜디가 2019 F/W 남녀 통합 컬렉션과 함께 ‘로마 인 상하이 (Roma in Shanghai)’ 특별 이벤트를 열었다.


이번 컬렉션은 펜디 최초의 남녀 통합 런웨이 무대로, 이 날 파티에는 펜디 남성, 액세서리, 키즈 컬렉션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실비아 벤추리니 펜디와 회장 겸 CEO 세르주 브린슈위그가 참석했다.


또한 중국의 톱스타 공리, 아이돌 그룹 웨이션 V(WayV)의 루카스, 텐, 양양을 비롯 세계적인 모델과 셀레브리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컬렉션은 중국과 해외의 현대미술 작품들을 소개하는 23,000제곱미터 넓이의 현대미술관 파워롱 미술관(Powerlong Museum)에서 진행됐다.


이 날을 위해 펜디는 로마를 상하이로 옮겨왔다. 미술관 내부 공간에서 과거와 현재, 미래를 되새기고 기약하면서 펜디의 DNA, 영원한 도시 로마와 펜디의 유대관계를 펼쳐냈다.


특별히 이번 남녀 통합 컬렉션에서는 지금까지 공개되지 않았던 5벌의 남성복과 10벌의 여성복이 이번 행사를 위해 단독으로 발표됐다.

↑사진 = 중국 영화배우 공리
↑사진 = 태국 영화배우 다비카 후네
↑사진 = 중국 영화배우 천쿤
↑사진 = 중국 아이돌 그룹 웨이션 브이(WayV)의 양양, 루카스, 텐
↑사진 = 중국 아이돌 그룹 웨이션 브이(WayV)의 루카스
↑사진 = 중국 아이돌 그룹 웨이션 브이(WayV)의 양양
↑사진 = 중국 아이돌 그룹 웨이션 브이(WayV)의 텐
패션엔 이민지 기자
fashionn@fashionn.com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타임톡beta

해당 콘텐츠의 타임톡 서비스는
제공사 정책에 따라 제공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