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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나 윌리암스, 논란의 캣슈트 벗고 투피스로 코트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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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스타 세레나 윌리암스가 2019 프랑스 오픈 테니스 대회에 지난해 논란이 됐던 캣슈트를 벗고 버질 아블로가 디자인한 투피스 유니폼을 입고 복귀했다

테니스 스타 세레나 윌리암스가 지난 5월 27일(현지 시간) 월요일 2019 프랑스 오픈 테니스 대회에 버질 아블로가 디자인한 투피스 유니폼을 입고 복귀했다. 

1년 전 세레나 윌리엄스는 프랑스 오픈 테니스 대회에서 캣슈트를 입고 경기에 참여해 테니스 복장 규정을 둘러싸고 논란의 대상이 됐다. 

당시 베르나르 주디첼리 프랑스 테니스 연맹 회장은 "때때로 우리는 지나칠 때가 있다... 사람들은 경기와 장소를 존중해야 한다"고 말하며 보디슈트 착용을 금지하고 새로운 복장 규칙을 도입하기도 했다. 

↑사진 = 2018 테니스 오픈때 착용한 보디슈트(좌)

2019 테니스 오픈 첫 경기에서 세레나 윌리암스가 착용한 블랙&화이트 투피스의 그래픽 제브라 프린트에는 프랑스어로 "엄마, 챔피언, 퀸, 여신'이라는 단어들이 들어 있었다.  

구체적으로 투피스는 미니 스커트, 안에 메시 보디슈트가 있는 크롭 탑, 망토와 비슷한 집-업 재킷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일단 경기가 시작되자 세레나 윌리암스는 재킷을 벗었고 나이키의 좀더 몸에 꼭맞는 의상으로 갈아입었다. 그녀는 첫 시합에서 승리했다.

1차전이 끝난 후 '테니스 채널'과의 인터뷰에서 세레나 윌리암스는 앙상블의 중요성에 대해 "버질 아볼로가 함께 작업한 것은 이번이 두번째다. 그리고 프랑스어로 단어가 들어있다. 모든 여성들이 그렇듯이 내가 엄마가 되고, 퀸이 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한다. 바로 챔피언이다. 이것들은 나에게 긍정의 힘을 준다."고 밝혔다.

패션엔 유재부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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